통영청년새마을연대, 아이들과 특별한 운동회
통영시새마을회와 통영육아원은 지난 22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아이들 꿈이 자라는 세대공감 운동회를 개최했다. 사무국 제공
경남 통영의 청년단체가 재능 기부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운동회를 열었다.
통영시새마을회와 통영육아원은 지난 22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아이들 꿈이 자라는 세대공감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동회는 통영시새마을회 산하 통영시청년새마을연대가 아이들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을 위해 손수 준비한 이벤트다.
현장에는 연대 회원과 대학새마을동아리, 원생,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랄라연대 우쿨렐레 연주로 막을 연 운동회는 음악 퀴즈, 신발 양궁, 이인삼각, 단체줄넘기로 1부를 마쳤다.
계속된 2부에서는 공 튕기기, 탁구공 릴레이, 풍선 달리기, 색 판 뒤집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활동을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통영시청년새마을연대 황현숙 회장은 “아이들과 3년째 운동회를 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새마을회는 젊고 역동적인 국민운동단체로 발돋움하려 2023년부터 지역 청년단체와 연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원들은 제과제빵, 이미용봉사활동, 전통문화체험, 찾아가는 음악회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통영시새마을회와 통영육아원은 지난 22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아이들 꿈이 자라는 세대공감 운동회를 개최했다. 사무국 제공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