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 어업인자녀 171명에 장학금 총 3억원 전달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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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이사장, 장학생 대표에 장학증서 수여
1인당 최대 200만원…4년간 2200여 명 수혜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앞줄 중앙)이 24일 대표 학생 4명에게 수협재단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협 제공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앞줄 중앙)이 24일 대표 학생 4명에게 수협재단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협 제공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어업인 자녀 171명에게 총 3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이달 말 지원한다.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24일 전국 어촌지역에서 선정된 장학생 중 대표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노동진 이사장은 “수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핵심은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 인재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장학생에는 고등학생 42명과 대학(원)생 129명 등 총 171명이 선정됐다. 수협재단은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원)생에 200만 원씩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이달 말 회원조합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수협재단은 이번 지원을 포함해 14년간 2176명의 학생에게 총 46억여 원의 누적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수산업과 어촌사회 발전의 밑거름을 마련하고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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