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서비스, 계약직 19명 정규직 대거 전환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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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최대 규모 전환
성과·기여도·역량 등 평가

한국항공서비스(주) 전경. 부산일보 DB 한국항공서비스(주) 전경. 부산일보 DB

국내 유일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기 정비(MRO) 전문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가 우수 인력 1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11일 한국항공서비스에 따르면 계약직 19명에 대한 종합평가 등이 진행됐으며, 지난 1일 자로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됐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정규직 전환 사례다.

이번 한국항공서비스의 정규직 전환은 단순 근속기간이 아닌 객관적인 △업무 성과 △직무 역량 △조직 기여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가 절차를 통해 이뤄졌다.

이를 통해 회사의 핵심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인력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한국항공서비스는 프로젝트 단위로 사업을 수행하는 특성상 다양한 전문 인력이 단계적으로 투입되는 구조로 돼 있다.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재에게 정규직 전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고용 안정성 제고와 조직 몰입도 향상, 장기적 기술 경쟁력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배기홍 한국항공서비스 대표는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한 공정한 인재 선발은 회사의 지속 성장과 직결된다”며 “고용 안정 차원에서 이중구조를 적극 개선해 지속 가능한 경영이 되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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