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진례면 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연기 확산에 신고 17건 잇따라
1억 4000만 원 상당 재산 피해
경남 김해시 진례면의 공장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김해시 진례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화재 발생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27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사실은 인지한 공장 관계자가 119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58명, 장비 25대를 투입해 오후 5시 3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 추산 1억 4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때 다량의 연기가 화재 현장 인근으로 확산하면서 공장 관계자 등 12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관련 신고도 17건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