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FIFA 랭킹… 한국 '유지' 일본 '하락'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피파 월드컵 북중미 2026 트로피 투어에서 차범근(왼쪽)과 지우베르투 시우바가 레플리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이 올해 처음으로 발표한 랭킹에서 한국은 22위를 유지했다. 일본을 한 계단 떨어졌다.
한국은 FIFA가 20일(한국 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자리인 22위를 지켰다. 지난해 12월 22일 순위 발표 이후 A매치를 치르지 않아 랭킹 포인트도 1599.45점 그대로였다. 한국은 지난해 10월부터 22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19위), 이란(20위)에 이어 세 번째다. 일본은 지난달보다 한 계단 하락했고, 이란은 순위 변동이 없었다.
오는 6월 개막하는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리나라와 맞붙을 멕시코는 16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0위에 자리했다.
김진성 기자 paperk@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