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병원, 마이크라 무선 심박동기 시술 100례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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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은 마이크라 무선 심박동기 시술 100례를 달성(사진)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크라는 기존 심박동기와 달리 가슴을 절개하거나 리드를 삽입하지 않고, 대퇴정맥을 통해 심장 내부에 직접 삽입하는 초소형 무선 심박동기다. 절개 부위와 리드가 없어 감염 위험이 낮으며,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시술을 주도하고 있는 임성일 심장내과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주립대에서 세계적인 심장 분야 석학들과 함께 연구를 수행한 부정맥 치료 전문가로, 최신 치료 트렌드와 수술 기법을 임상 현장에 적극 적용하고 있다.

병원은 이번 100례 달성을 두고 “시술의 안전성과 안정적인 치료 성과를 지속적으로 쌓아온 결실”이라고 평했으며 “최신 의료기술을 적극 도입해 부정맥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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