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거제4동-연제지역자활센터, 방역수호대 업무협약 체결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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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거제4동(동장 안미애)은 지난 13일 연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덕용)와 관내 주거환경 취약가구에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하는 ‘해맞이마을 방역수호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거제4동 일부 지역은 빌라가 밀집된 곳으로 노후된 다세대 주택이 많으며 거동불편·와병 등의 사유로 청소 등의 기본적인 생활이 어려워 주거공간의 오염으로 질병위험에 노출되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들에게 소독·방역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 모니터링으로 사전에 위기를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감소하기 위해 1월부터 3명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미애 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거환경 취약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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