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올해 A·안전·지역협력·탄소중립에 예산집중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정부정책 선도이행 우선…단순 소비성 지출 최소화

한전KPS 본사 전경. 한전KPS 제공 한전KPS 본사 전경. 한전KPS 제공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올해 인공지능(AI), 안전, 지역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의 선도적인 이행을 위해 예산을 집중 집행할 예정이다.

한전KPS는 2026년도 예산 규모로 2조 252억 원을 책정·배정하고, 집행 부서에 올해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예산운영 기본방향에는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매, 출장·행사 등 불필요하거나 급하지 않은 소비성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예산운영 기본방향 달성을 위해 연초에 예산절감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하는 한편 상반기 내 핵심 재무성과 목표설정 및 세부 추진과제 발굴, 연중 예산운용 효율성 제고 및 위법·부당한 예산 집행 근절을 위한 직원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홍연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새 정부의 첫 예산 기조에 발맞춘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설정해 전사의 역량을 정부정책 선도적 이행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기본 책무와 더불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책무 및 지속성장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