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울산고 학생 대상 보건의료 진로체험 멘토링 운영
보건의료 진로체험 멘토링 운영.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8일 교내 캠퍼스에서 울산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보건의료 진로체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의료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대학의 교육환경과 전공별 진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간호학부와 물리치료과 실습실을 방문해 각 학과 교수진의 안내를 받으며 전공 소개와 교육과정, 졸업 후 진출 가능한 진로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습 기자재를 직접 체험하며 보건의료 전문직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재학생 멘토와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학과 선택 과정과 대학생활, 학업 준비 방법 등 진학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울산고등학교 강화수 진로진학부장은 “학생들이 대학의 실습환경과 전공 체험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는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전공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의료 분야 전공체험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