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글로벌 취업 활성화’ 특강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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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료기관 현직 졸업생 초청

‘글로벌 취업 활성화’ 특강 단체사진. (춘해보건대 제공) ‘글로벌 취업 활성화’ 특강 단체사진.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글로벌센터는 27일 교내 명덕관 아트홀에서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취업 활성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간호사의 실제 근무 경험과 글로벌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이나원 간호사는 춘해보건대 간호학부 졸업생으로, 재학 중 2018년 교육부·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관 글로벌현장학습사업을 통해 미국 위트대학에서 해외연수에 참여했다. 졸업 후 미국 간호사 시험(NCLEX-RN)에 합격했으며, 현재 호주 시드니 소재 로열 프린스 알프레드 병원(Royal Prince Alfred Hospital) 심장중환자실(Cardiac Intensive Care Unit, CICU)에서 근무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해외 간호사의 실제 근무 환경과 생활 △NCLEX-RN 취득 과정 △호주 간호사 진출 준비 과정 등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해외 병원에서 직접 근무 중인 선배 간호사의 생생한 경험 공유를 통해 학생들은 해외 진출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높이고, 해외 취업에 대한 현실적인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연향 글로벌센터장은 “학생들이 글로벌 보건의료 환경과 해외 취업에 대해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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