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샘 광복점·서면점, 어버이날 부산연탄은행에 성품 후원
화장품 250세트… 지역 어르신 향한 따뜻한 나눔 펼쳐
더샘 광복점&서면점(대표 김지선)이 올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화장품 세트 250개를 부산연탄은행에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더 샘 광복점과 서면점은 평소에도 어버이날, 명절 등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날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정성이 담긴 화장품 선물세트는 홀로 생활하시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어 왔다.
지난 4월 후원된 화장품 250세트는 부산연탄은행이 진행한 「2026 어버이 섬김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누었다. 어버이 섬김의 날 행사에서는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간식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으며 보훈 나들이에서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참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물을 받아든 어르신들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아 마음이 참 따뜻하다”, “누군가 우리를 기억하고 챙겨준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된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부산연탄은행 대표 강정칠 목사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중요한 기념일마다 꾸준히 마음을 보태주시는 더 샘 광복점&서면점 김지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모여 지역사회가 더욱 온기 있는 공동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일 수 있는 기념일이지만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은 어르신들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하루가 되고 있다.
더 샘 광복점&서면점의 꾸준한 나눔은 올봄에도 지역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