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양양군 남애 어촌계, 바다식목일 맞이 연안정화 캠페인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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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조성 해역 어촌계와 협력하여 연안 정화 및 현장 소통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 동해북부사업소와 동해생명자원센터는 제14회 바다식목일을 맞아 지난 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남애항 일원에서 어촌계와 함께 연안정화 캠페인 및 현장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바다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강원권역 수산자원조성해역의 환경보호과 지속가능한 어장 보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이 조성한 바다숲, 산란·서식장 등 수산자원조성 해역 인근을 중심으로 어촌계와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협력을 통한 연안생태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들과 남애1·2리 어촌계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남애항 인근 해안가에서 폐어구와 생활폐기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연안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어촌계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조성지 관리 현황과 어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산자원조성·관리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애리 어촌계 관계자는 “바다식목일을 계기로 수산자원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산자원조성과 지역 어업 발전을 위해 공단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두호 동해북부사업소장(센터장 겸임)은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어업인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수산자원조성과 연안관리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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