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타자 전민재’ 카드로 NC전 첫 승 사냥 나선다
손호영 3루수 출전
13일 NC전에서 5번타자로 선발 출전하는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타격감이 좋은 전민재 ‘5번 카드’로 올 시즌 첫 NC 다이노스와의 '낙동강 더비' 승리를 노린다.
13일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전준우(좌익수)~전민재(유격수)~노진혁(1루수)~윤동희(우익수)~손호영(3루수)~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12일 NC전에서 홈런포를 기록하며 최근 타격감이 좋은 전민재가 5번 타자로 출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손호영이 3루수, 8번 타자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제레미 비슬리다. 비슬리는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등판인 6일 kt 위즈전에서는 6이닝 3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NC전은 첫 등판이다.
지난 12일 경기에서 수비 도중 타구에 맞은 박승욱에 대해 김태형 감독은 “수비는 괜찮은데, 타격은 어렵다”고 밝혔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