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서 패러글라이딩 하다 실종된 50대, 19시간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
충남 보령에서 패러글라이딩하다 실종된 50대가 19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2일 보령경찰서와 보령해경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 40분께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 하던 A 씨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지인의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과 해경, 소방이 일대 수색에 나섰고, 19시간여 만인 12일 오후 1시 50분께 대천해수욕장 해상에 빠져 있는 A 씨를 해경이 발견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