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구포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꼬꼬댁 안심알’으로 이웃 안부 확인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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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최명철)는 지난 8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꼬꼬댁 안심알 나눔 및 안부확인’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복지통장으로부터 사업을 인계받아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달에도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정기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20세대를 방문했다. 지역 업체인 우일상회(대표 한상율)가 후원한 신선한 계란을 전달하며, 봄철 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정서적 지지’에 중점을 둔 이 사업은 지역 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우일상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매달 정기적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관심이 취약계층의 고독감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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