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선1동, 체험 놀이형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개강
부산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명희)는 8일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소통 중심의 놀이형 영어 프로그램인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를 영선나릿 작은 도서관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업은 8일부터 오는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온라인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만 4~6세 유아 8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수업은 책상에 앉아 배우는 주입식 학습에서 벗어나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노래와 율동, 게임, 미술 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원어민과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친밀감을 쌓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아이들이 ‘들락날락’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원어민과 마음껏 뛰어놀며 영어를 즐겁게 접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