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유종의 미…마무리 청소에 정비까지
강우 대비 빗물받이 정비 병행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관계자들이 제64회 진해군항제 마무리 지역 대청소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전국 최대 규모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막을 내리며 일대 대청소가 이뤄지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은 제64회 진해군항제 마무리 지역 대청소 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웅동2동장과 자율방재단, 푸르미클린팀 등 시민 30여 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웅동2동 내 공지곡 고개 일대를 돌며 축제 시기에 버려진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 청소했다.
또 향후 있을 강우를 대비해 빗물받이 주변 낙엽과 토사 등을 제거하는 정비 활동도 병행하였다.
김대영 웅동2동장은 “군항제 행사 종료 후 신속한 마무리 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필요한 작업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비와 재난 예방 활동을 벌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