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태화강역에서 자원안보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절약 실천 확산…국민행동 참여 독려
에너지 위기에 초강도 에너지 절감 조치 병행…공공부문 실천 선도
한국동서발전 직원들이 에너지 절약 실천 내용이 담긴 포스터를 건네며 시민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발전연료 수급과 재무분야 위험요소를 상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전사적 대응을 강화해 왔다. 특히 자원안보위기 ‘주의’경보가 발령된 지난달 18일 이후에는 △승용차 5부제 △승강기 4층 이하 운행 금지·5층 이상 격층 운행 △사내 복지시설 운영시간 단축 △온수온도 제한 등 초강도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일부터 차량 2부제 시행을 시작하고, ‘출근길 차량 동승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절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대외적 에너지 불확실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