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의 부활? 키아누 리브스 주연 '부메랑' 내달 공개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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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키아누 리브스, 영화 '부메랑'으로 스크린 복귀
카메론 디아즈와 호흡…내달 10일 애플TV서 공개

영화 '부메랑' 포스터. 애플TV 제공 영화 '부메랑' 포스터. 애플TV 제공

‘존 윅’ 시리즈의 키아누 리브스와 카메론 디아즈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애플 오리지널 필름 신작 ‘부메랑’이 내달 공개된다. ‘부메랑’은 상처 많은 할리우드 스타 ‘리프 호크’(키아누 리브스)가 수상한 영상으로 협박을 당하고 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감춰왔던 깊은 어둠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24일 애플TV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와 카메론 디아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부메랑’이 내달 10일 공개된다. 애플 오리지널 필름 신작인 ‘부메랑’은 40년가량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아온 유명 영화 배우 ‘리프’가 자신의 이미지와 커리어를 무너뜨릴 의문의 영상으로 협박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위기에 처한 ‘리프’는 오랜 절친 ‘카일’(카메론 디아즈)과 ‘잰더’(맷 보머), 위기 관리 전문 변호사 ‘아이라’(조나 힐)의 도움을 받아 협박범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한 자기 성찰의 여정에 오른다.

내달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정체불명의 과거 영상이 공개될 위기 속, ‘리프’를 위한 위기 관리 팀이 꾸려지는 장면이 담겨 이목을 끈다. 예고편엔 범인이 누구인지 고민하는 ‘리프’는 물론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출연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부메랑’에는 주연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 외에 조나 힐, 카메론 디아즈, 맷 보머와 함께 수잔 루시, 래번 콕스, 데이비드 스페이드, 마틴 스코세이지, 아츠코 오카츠카, 로이 우드 주니어, 웰커 화이트, 카이어 거버, 아이비 월크 등이 출연해 극을 완성할 예정이다.

‘부메랑’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조나 힐이 공동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이 영화는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할리우드 스타가 내면의 상처를 마주하는 과정에 유머를 더해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메랑’은 내달 10일 애플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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