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지방선거 끝날 때까지 징계 논의 중단 윤리위에 요청"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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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모든 징계 사건은 6·3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 논의하지 말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2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국민의힘은 하나로 뭉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차게 뛸 때"라며 "의원총회에서 논의된 것이기도 하고, 하나로 뭉쳐서 선거를 힘차게 뛰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앞으로 당내 문제나 당내 인사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당직을 맡고 있는 분들의 언행 한마디 한마디는 그것이 당의 입장으로 비춰질 수 있고 그것이 더 큰 무게감을 갖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로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힘을 합친다는 의미에서 앞으로 대여 투쟁 그리고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실정을 비판하고 국민들께 알리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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