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다대2동, 고독사 예방 협력기관 정기간담회 개최
부산 사하구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2026년 제1차 고독사 예방 협력기관 정기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10월 체결한 고독사 예방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 다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대지구대, 다대3·4지구 관리사무소, 다대종합사회복지관, 두송종합사회복지관의 기관장 및 고독사 예방 업무 담당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 현황과 복지서비스 및 자원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및 역할 분담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향후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정순 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경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각 기관의 전문지식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대응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