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종운 중앙위원회 부의장 양산시장 출마 선언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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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해소로 출퇴근 전쟁 종식 등
막힘없는 양산 위해 3대 공약 발표


김태권 기자 김태권 기자

국민의힘 윤종운 중앙위원회 부의장이 10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양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윤 부의장은 이날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으로 하는 것이고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기업을 경영하며 수많은 위기와 결정을 책임진 만큼 양산을 더 크게 성장시키기 위해 양산시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아가 “양산을 부울경 경제 중심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기업이 몰려오는 도시, 약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그는 ‘막힘없는 양산, 하나 된 도시’를 위해 교통 혁신 3대 핵심 공약 발표했다. 양산 외곽순환도로 시대 개막(사통팔달 교통만 완성), 출퇴근 전쟁 종식(고속도로 IC 신설과 정체 해소), 시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도심형 DRT 도입)을 약속했다.

윤 부의장은 “그동안의 기업 경영과 성공 경험을 이젠 양산의 미래 건설을 위해 쓰겠습니다. 양산을 더 강한 도시로, 더 따뜻한 도시로, 더 정직한 도시로 만들겠다”라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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