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상가 이용객 등 대상 건강캠페인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0일 부산 부산진구 지하도상가 부전몰에서 지역 주민과 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의 주인공은 화려한 검사 장비가 아닌, 바쁜 일상에 치여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볼 겨를이 없던 우리 이웃들이었다. 건협부산동래는 뇌파와 맥파를 이용한 스트레스 기기를 현장에 배치해, 누구나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즉석 상담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해라 몸도 마음도 분주해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지하도 통로에서 간편하게 스트레스 검사를 받고 상담까지 하니 큰 위로가 됐다”며 “단순히 수치만 보는 게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활 밀착형 건강 캠페인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라며 “병원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하도상가나 지역 행사 등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