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불우이웃돕기 백미 500kg 기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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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동주민센터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졌다.

부산 중구 중앙동주민센터(동장 민형호)는 11일 김철호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백미(10kg)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철호 고문은 2022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쌀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설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철호 고문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나 따뜻한 밥 한 끼 드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형호 중앙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살펴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정성을 담아 꼭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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