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개막전 안병훈 공동 9위
안병훈이 LIV 골프 2026시즌 개막전을 공동 9위로 마쳤다. 안병훈은 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7천464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총상금 3천만달러) 대회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의 성적으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이로써 안병훈은 2022년 출범한 LIV 골프에서 한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 ‘톱10’ 성적을 냈다. 한국 선수가 LIV 골프에 뛴 것은 지난해 장유빈, 송영한, 김민규 3명이 있었고 최고 성적은 장유빈이 작년 7월 영국 대회 공동 21위에 오른 것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