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인재육성장학재단, 1000여 명에 7억 7000만 원 장학금
대학 진학 97명, 중고생 445명
다자녀 등 484명 등 총 1026명
경남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역 학생 1000여 명에게 7억 원을 넘는 장학금을 지급했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대학 진학 장학생 97명을 비롯해 중고생 장학생 445명, 기타(다자녀와 장애인 가정, 꿈 드림) 장학생 484명 등 총 1026명이다. 이들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총 7억 6990만 원이다. 이로써 누적 지급 장학금은 1만 2434명에 108억 5600만 원에 달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장학생 한 명 한 면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꾸준히 성장해 지역의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에 설립된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역 내 교육 여건 조성과 우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