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초국가스캠 거듭 경고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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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지침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남겼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어로 같은 내용을 게시물에 싣기도 했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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