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미래재단, 사회공헌 참가 40만 명 넘어
올해 설립 15주년…다양한 활동 계획
BMW코리아미래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 모습.BMW코리아 제공
BMW코리아미래재단은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 인원이 40만 명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는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환경·미래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2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24만여 명에 달한다.
주니어 캠퍼스는 BMW 드라이빙 센터 내 상설 공간을 비롯해, 11.5t 트럭을 교육 시설로 개조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와 화상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주니어 캠퍼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해 온 ‘희망나눔학교’와, 해당 프로그램의 후속 사업으로 초등학생 및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의 신체와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희망온학교’의 누적 참여 인원은 12만 8000명을 돌파했다.
공익 환경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은 환경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며 누적 참여 인원 3만 1000명을 넘어섰다. 더불어 지난해 12월부터는 학생 대상 교육을 넘어, 교사들이 현장에서 환경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올해에도 주니어 캠퍼스와 넥스트 그린 환경교육, 희망온학교를 비롯해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 초등교사를 위한 온라인 직무연수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 교원 직무연수’ 등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