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명촌교 갈대밭서 큰 불…1시간 만에 완진

권승혁 기자 gsh090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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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26분 발생…“대피 하라” 문자 발송도

24일 오후 7시 26분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뻘건 불길과 함께 흰 연기가 치솟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4일 오후 7시 26분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뻘건 불길과 함께 흰 연기가 치솟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4일 오후 7시 26분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일대가 연기로 가득 차 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완진됐다. 울산명촌진장방범자문위원회 이희만 위원 제공. 24일 오후 7시 26분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일대가 연기로 가득 차 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완진됐다. 울산명촌진장방범자문위원회 이희만 위원 제공.

24일 오후 울산 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지점이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가 발송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4일 오후 울산 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지점이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가 발송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4일 오후 7시 26분 울산시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 발생 57분 만인 오후 8시 23분 초진을 완료했고 6분 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특히 화재 지점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화재 초기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권승혁 기자 gsh090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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