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중부내륙고속도서 화물차 3중 추돌…1명 경상·4km 정체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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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운전자의 전방 주시 소홀로 보고 조사중


20일 오전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독자 제공 20일 오전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독자 제공

20일 오전 6시 24분께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 인근에서 창원 방면으로 달리던 4.5t 화물차가 앞서가던 4.5t 화물차를 추돌한 데 이어 이들 차량을 뒤따르던 25t 화물차도 추돌하는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추돌당한 4.5t 화물차 운전자 60대 A 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사고 처리를 위해 2차로 중 1개 차로가 통제돼 후방 약 4km까지 정체가 이어졌다. 사고구간은 출동한 경찰의 사고수습으로 이날 오전 7시부터 부분소통이 이뤄지고 있다.

경남경찰청 6지구대는 추돌한 4.5t 화물차 운전자 60대 B 씨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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