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재학생, BLS 자격증 취득
전문 의료종사자로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최고은 교수) 재학생들이 기본심장소생술(Basic Life Support, BLS)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 의료종사자로서의 실무 역량과 응급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심폐소생술(CPR)은 전문 의료종사자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공공 역량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미국심장협회(AHA)가 인증하는 BLS 자격증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전문 자격으로 의료 현장 전반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이번 재학생들의 BLS 자격증 취득을 단순한 자격 확보를 넘어 생명을 다루는 전문 의료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책임감을 체득하는 교육 과정으로 평가하고 있다. 학과는 앞으로도 임상 현장과 실제 의료 환경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신뢰받는 임상병리사를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고부가가치 보건·의과학 분야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진단 기술의 첨단화는 물론 규제과학과 법과학 등 최신 의과학 분야로 교육과 연구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학술·연구 및 창업 동아리 운영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 대학원 과정에서는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를 통해 대학원생의 비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생명과학분야의 SCI(E)급 국제전문학술지 논문 게재,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기술이전, 국가·지자체 및 산업체 지원 연구비 수주 실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앞으로도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할 전문 의료 인재 양성을 통해 의료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대표 학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