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교 겹경사…이종향 교육부 장관상·황민우 대한민국 인재상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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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교 유아교육과 이종향 교수가 영유아 교원의 교육과 보육활동 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장을 받았다. 거제대 제공 거제대학교 유아교육과 이종향 교수가 영유아 교원의 교육과 보육활동 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장을 받았다. 거제대 제공

경남 거제 지역 유일의 고등교육기관인 거제대학교가 새해벽두부터 겹경사를 맞았다.

거제대에 따르면 유아교육과 교수이자 한국전문대학유아교육과교수협의회 회장인 이종향 교수가 영유아 교원의 교육과 보육활동 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유보통합 정책 추진 시 유아교사(유치원교사, 보육교사)의 권리가 침해받지 않고 보호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유아교육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한국전문대학유아교육과교수협의회 회장으로 ‘학과명 단일화’, ‘학과명 전환 시 일정기준 요건 충족 기준안’, ‘전문대학의 학사 및 석사학위과정 운영 제안’ 등을 제시하였다.

이 교수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유보통합이 실현될 때까지 더 합리적인 정책제안과 관련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거제대학교 평생직업산업학과 산업안전전공 황민우 겸임교수가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 거제대 제공 거제대학교 평생직업산업학과 산업안전전공 황민우 겸임교수가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 거제대 제공

이와 함께 평생직업산업학과 산업안전전공 황민우 겸임교수가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

이 상은 창의와 도전 정신으로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재를 선발하는 국가 포상 제도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주관으로 매년 100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황민우 교수는 거제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조선해양산업 분야에서 산업안전 전문가로 활동했다.

지금은 한국안전연구원 전문위원을 겸하며 특히 지역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산업안전 존중 문화의 확산과 현장 내 내재화에 집중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거제시 최초로 경남 평생학습대상 개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거제대 평생직업산업학과 산업안전전공은 2023학년도부터 평생직업교육 체계에 기반해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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