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읍에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선보인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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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 지상 25층 4개 동 453가구 건립
이 중 84㎡A와 B 등 162가구 일반 분양
양산신도시 인접해 인프라 모두 이용 가능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투시도. 분양사 제공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투시도. 분양사 제공

경남 양산의 그린피아아파트(옛 근로자복지아파트)가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로 새로 태어난다.

6일 양산시와 양산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물금읍 범어리 그린피아아파트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 동 453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이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59㎡ 48가구 △76㎡ 145가구 △84㎡A 171가구 △84㎡B 89가구다. 이 중 76㎡ 19가구, 84㎡A와 B 각 73가구와 70가구 등 총 16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이 아파트는 양산신도시와 인접해 신도시의 모든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양산신도시에는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쇼핑 시설에다 양산부산대병원 단지(재활·어린이·치과·한방병원), 금융기관, 편의점, 카페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인프라도 우수하다. 아파트 인근에 오봉초등과 범어초등이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범어중과 신주중, 황산초등, 범어고, 물금고 등 다양한 학교도 아파트 인근에 있다. 시립도서관은 물론 남양산 주변에 밀집돼 있는 학원가와 독서실도 이용 가능하는 등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통해 부산 중심지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KTX 물금역을 이용해 부산과 진주, 창원은 물론 수도권까지 빠르게 갈 수 있다.

차량 이용 시에는 오봉로와 범어로 등 주요 도로를 통해 양산 시내는 물론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지선으로 쉽게 갈 수 있어 부울경 지역 도시로 접근할 수 있다.

공사 중인 국지도 60호선 2단계와 양산도시철도, 중앙고속도로지선 남물금IC까지 완공되면, 지금보다 훨씬 편리한 교통 여건도 누릴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 부산 등 인접 도시와의 접근성이 더 좋아져 이곳에 직장을 둔 거주자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아파트 인근에 오봉산이 위치해 산책이나 등산을 즐길 수 있다. 새들천 산책로와 디자인공원, 음악분수공원도 가까워 다채로운 야외 활동도 할 수 있다.

조합과 부동산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는 프리미엄 아파트인 데다 양산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만큼 지리적 위치가 뛰어나다”며 “신도시 완공 이후 아파트 공급 가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분양되기 때문에 아파트 수요자들의 이목도 쏠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물금읍 범어리 2762의 10일대에 있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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