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게 바로 지리산 딸기입니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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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제철을 앞두고 ‘함양 딸기’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이십사절기의 스무 번째인 소설(小雪)을 나흘 앞둔 18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창촌마을 이감성 씨 부부가 갓 수확한 ‘설향’ 딸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함양 딸기는 청정 환경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고당도·단단한 과육·새콤달콤한 과즙을 자랑한다. 함양군 제공 겨울 제철을 앞두고 ‘함양 딸기’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이십사절기의 스무 번째인 소설(小雪)을 나흘 앞둔 18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창촌마을 이감성 씨 부부가 갓 수확한 ‘설향’ 딸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함양 딸기는 청정 환경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고당도·단단한 과육·새콤달콤한 과즙을 자랑한다. 함양군 제공
겨울 제철을 앞두고 ‘함양 딸기’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이십사절기의 스무 번째인 소설(小雪)을 나흘 앞둔 18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창촌마을 이감성 씨 부부가 갓 수확한 ‘설향’ 딸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함양 딸기는 청정 환경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고당도, 단단한 과육, 새콤달콤한 과즙을 자랑한다. 함양군 제공 겨울 제철을 앞두고 ‘함양 딸기’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이십사절기의 스무 번째인 소설(小雪)을 나흘 앞둔 18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창촌마을 이감성 씨 부부가 갓 수확한 ‘설향’ 딸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함양 딸기는 청정 환경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고당도, 단단한 과육, 새콤달콤한 과즙을 자랑한다. 함양군 제공

겨울 제철을 앞두고 ‘함양 딸기’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이십사절기의 스무 번째인 소설(小雪)을 나흘 앞둔 18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창촌마을 이감성 씨 부부가 갓 수확한 ‘설향’ 딸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함양 딸기는 청정 환경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고당도·단단한 과육·새콤달콤한 과즙을 자랑한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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