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스파이더맨 마스크팩 뒤집어 쓰고...'하리수 맞아?'
방송인 하리수의 독특한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이 너무 건조해서 마스크팩하나 덮어주시고..."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사진 속에서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인 채 눈동자를 드러내고 있다. 커다란 눈과 날렵한 브이라인에서 나오는 미모를 확인할 수 있다.
그는 현재 40대를 넘은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외모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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