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빈폴 광고서 '첫사랑 그리는 라디오 DJ'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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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빈폴 제공
배우 류준열이 감미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패션 브랜드 빈폴은 20일 라디오 DJ로 변신한 류준열의 모습이 담긴 브랜드라마 시즌3 '다시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빈폴은 시각적 메시지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브랜드라마(BranDrama)를 제작하고 있다.
 
류준열은 이번 드라마에서 라디오 부스에서 첫사랑 사연을 소개했다. 또 신청 곡으로 거미의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음악을 틀어 지나간 첫사랑에 대한 설렘과 만남, 이별 그리고 기억을 회상하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선뵀다.
 
그는 시즌1에서는 '그 남자의 두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애절하게 표현했고, 시즌2에서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테니스 선수로 변신해 사랑에 빠진 '류준열의 #DelightHeart'를 연기했다.
 
류준열의 브랜드라마 시즌3 풀 버전 영상은 온라인몰 SSF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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