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의 흔적' 씻어내는 상인들
5일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지나간 뒤 부산 수영구 민락동 포장마차촌에서 상인들이 밀려온 진흙을 물로 씻어내고 있다. 강선배 기자 k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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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아파트’ 궁금해… 첫 주말 3만 3000명 몰렸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14일 월요일(음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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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합의 결정에도 노사 모두 ‘한숨’
진술 뒤짚는 尹 복심들… 특검 수사 ‘급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