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토니안, 출연소감 "방 치울 여유조차 없는 삶, 행복해"
가수 토니안의 너저분한 생활 공간이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그의 출연 소감도 조명을 받고 있다.
토니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진짜 저렇게 사니 할 말이 없다. 치울 여유조차 없는 마이 라이프 그래도 치울 시간이 많았던 것보다 훨 행복함~ #토니안 #김재덕 #고승우 #한지붕세남자 #미운우리새끼 #울엄마속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운우리새끼'의 방송 화면 캡처 사진이다. 특히 '울엄마속상'이라는 토니안의 해시태그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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