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섹시백, '이 무대 최고 엉짱은 바로 나'
미스섹시백 8번 참가자 김규희가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는 건강한 뒤태를 선정하는 세계 최초의 뒤태 미인 선발대회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무대 꽉 채운 뒤태미인들
[포토] '격한 동작에도…흐트러집 없는 보디라인'
[포토] 미스섹시백, '시크한 섹시미'
[포토] '미스섹시백…시선강탈 뒤태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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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13일 일요일(음 6월 19일)
[동래온천 로드] 한국 대표 온천 다시 부활이다!
의대생들 전원 학교 복귀 선언…“학사 정상화 등 대책 마련해달라”
국도 5호선 ‘기점’ 통영에서 남해로… 43km 연장
“부산서 슬로 조깅 즐겨보세요”
“얌체 현대건설 부산에서 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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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 예타 통과,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성큼
집값 똑같은데 서울·지방 양도세 하늘과 땅 차이 "과세 불평등 심화"
동남권 초광역경제권 '초석'… 노포역 개발·정관선도 파란불
민주당에 보내는 홍순헌의 고언 “실력으로 부산 민심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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