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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중앙아시아 유학생 유치 본격화…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 확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5~11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2개국을 방문해 현지 대학 4곳과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위한 국제 교육협력 활동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대학은 임펄스 메디컬 인스티튜트, 나망간 기술 국립대학교, 중앙아시아대학교, 오시국립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이다.
이번 방문은 김홍길 국제교류처장과 여민우 글로벌역량지원센터장 등 대학의 유학생 유치 및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경남정보대학교 국제교류처와 부산형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글로벌역량지원센터가 추진하는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중앙아시아 지역의 교육 여건을 점검하고,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경남정보대는 이와 함께 현지 10여 개 대학 및 유학 관련 기관을 방문해 교육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학생 유치부터 입학 이후 학업·생활 관리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유학생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 홍보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전공 연계형 유학생 유치, 향후 교육 협약(MOU) 체결, RISE 사업과 연계한 정주형 해외 우수 인재 양성 모델 확립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졌다.
김홍길 국제교류처장은 “중앙아시아는 한국 유학 수요와 교육 협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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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이슬기 교수, 대한심폐소생협회 ‘Best Faculty’ 수상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응급구조과 이슬기 교수가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정기 총회에서 대한민국 응급의료 교육의 전문성 강화와 표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Best Faculty’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심폐소생협회의 ‘Best Faculty’ 상은 보건의료인(의사, 응급구조사, 간호사) 및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한국형전문소생술(Korean Advanced Life Support, 이하 KALS) 과정에서 강사를 양성하고 교육 센터를 평가·감독하는 ‘Faculty’ 가운데 탁월한 활동을 펼친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슬기 교수는 대한심폐소생협회의 KALS Faculty로서, KALS 강사 과정(KALS Instructor Course)에 참여해 교육 현장을 이끌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전국 KALS Training Site의 운영 적절성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질 관리(Quality Improvement) 업무를 수행하며 교육의 신뢰도 제고에 기여해왔다.
이번 수상은 이 교수가 협회의 표준화된 교육 모델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교육기관 간 역량 격차를 줄이기 위한 평가 활동에 성실히 임함으로써 응급의료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슬기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Faculty의 역할은 협회가 지향하는 표준화된 교육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왜곡 없이 전달되도록 지원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다”라며 “함께 활동하는 Faculty 선생님들과 협력하여 의료진들이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응급의료 시스템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는 학생과 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응급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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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유아교육과, 영유아 돌봄 온라인콘텐츠 공동 개발·공유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RISE사업단 · 산학협력단은 지난 3일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RISE사업으로 진행한 영유아 돌봄 온라인콘텐츠를 선보이는 성과 포럼 발표 및 전달식을 개최했다.
해당 콘텐츠는 김해시의 대표적인 생태하천인 화포천을 찾아오는 철새인 독수리와 반딧불이에 대한 실제스토리에 기반하여 지역사회 교육체험기관과 연계하여 개발됐다.
△동화개발 △인형제작 △동화구연 녹음 △인형영상촬영 △그림작업을 디지털 기반으로 ‘아기독수리 칸’ 1종(10편), ‘반딧불이 루모’ 1종(8편) 영상콘텐츠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영유아 대상 교육용 영상 콘텐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나, 다양성 확보가 어렵다는 지역사회 요구를 수용해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대학교 고경희 RISE사업단장은 “대학-지역 간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평생교육 과정의 현장 적합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대학교는 이번 화포천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시작으로 전시·교육·문화 콘텐츠 보급 및 인프라 활용 등 교육 기부 활성화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6-0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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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설맞이 지역사회 사랑 나눔에 앞장서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리경로당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설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환 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는 2026학년도 학위과정, 하이테크(대학졸업자 대상 과정), 3학년 편입 학위전공심화과정, 기능장과정 등 신입생을 추가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캠퍼스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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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겨울학기 종강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는 12일 교내 명덕관 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겨울학기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학기에는 베트남과 몽골 출신 연수생 143명이 한국어 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종강식은 각 반별 장기자랑으로 시작됐으며,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준비한 노래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황티김아잉, 황티투히엔 연수생이 ‘한국에서 보낸 소중한 시간’을 주제로 소감을 발표했다. 두 학생은 한국어 학습 과정과 한국 생활 적응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이를 극복하며 느낀 성장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했다.
연수생 응웬 옥 프엉 쩐은 “이번 종강식은 한 학기를 돌아보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숙 한국어교육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러분이 이번 학기 동안 배운 한국어가 앞으로의 학업과 한국 생활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학생들이 울산을 비롯한 국내 대학에 안정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어교육센터는 현재까지 30명의 학생을 국내 대학에 진학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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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지산학연 RISE 성과포럼 개최
김해대학교는(총장 편금식) 지난 3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지산학연 RISE 성과포럼 개최로 경남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전문대학현신지원사업 등 대학이 추진 중임 재정지원사업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 동반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RISE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첫 사례로, 편금식 김해대 총장을 비롯해 김해시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경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점검하고, RISE사업-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교육발전특구사업과의 연계 성과를 지역과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해대는 ‘지역과 상생하는 NEW GHU, 고등평생직업교육훈련 글로컬 커뮤니티 컬리지’를 비전으로 RISE사업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산업 평생직업교육 원스톱 지원체계 재설계 △지역인재양성 지산학연 공유협력 파이프라인 마련 △김해 다문화 인재 성장과 도약 △김해 읍면동 보건복지 서비스 전달 체인 등 분과별 성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김해 장유출장소 관계자가 참여해 지역 주민 대상 실질적 직무역량 강화 및 취·창업 기반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지역 인재의 자립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2차년도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기 사업화 지원 인재 양성,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운영, 지역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한 창업자 배출 등의 성과도 공유됐다. 아울러 지역 특산물인 생림면 도요감자를 활용한 ‘금바다 포테떡’ 개발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자원 기반 산학협력 성과를 알렸다.
이날 성과포럼은 대학·지자체·산업체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포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성과 전시 및 주제별 세션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와 대학 교육의 연계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김해대학교 고경희 RISE사업단장은“이번 포럼으로 RISE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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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디지털 배지 기반 역량인증체계 구축… 781명 공식 인증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배지(Digital Badge) 기반 직무역량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총 781명의 학생에게 직무역량을 공식 인증했다고 밝혔다.
대학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및 비교과 과정에서 쌓은 학습 성과를 디지털 자격 형태로 기록·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취업 준비와 직무역량 중심의 성과 관리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배지는 산업맞춤형 채용연계 역량인증(60명)과 산학협력 캡스톤 역량인증(721명)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산업맞춤형 채용연계 트랙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며, 캡스톤 트랙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를 이수한 재학생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배지를 발급받는 방식이다.
해당 인증 시스템은 국제 표준인 오픈배지 3.0(LeCCOS OPEN Badges 3.0)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발행자 정보 공개, 위·변조 방지, 권한 관리, API 연동 기능 등을 적용해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대학은 발행·운영 가이드를 제공해 학생과 교직원이 배지를 보다 쉽게 발급·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선일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디지털 배지 기반 역량 인증은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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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김해 서울안과의원, 산학협력 및 주문식 교육과정 협약 체결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10일 김해 서울안과의원(원장 김성면)과 지역 안보건 산업 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과 주문식 교육과정 협약 등 총 2건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해대학교 안경광학과 소종필 학과장, 김해 서울안과의원 김성면 원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문식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교외 국가근로장학생 실습 지원 △안과 병원 전문 특강 실시 △졸업생 채용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해 서울안과의원은 그동안 김해대 안경광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안과 임상 지식을 전달하는 전문 특강을 진행하는 등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 측은 보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편금식 김해대학교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인 서울안과의원과의 협력으로 학생들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토대가 더욱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주문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면 서울안과의원 원장은 "김해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사회 안보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2-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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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2025학년도 제52회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6일 2025학년도 제52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김영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졸업생과 학부모 등 다수가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서 수여, 성적우수상·공로상 및 외부기관장상 수여, 졸업생 대표 졸업사, 김영도 총장의 졸업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학사 1039명(화학공학과 박세규 등), 간호학사 164명(간호학과 김보빈 등), 학사학위전공심화 학사 142명(유아교육학과 김수희 등), 전문기술석사 5명(물리치료학과 허종빈 등) 등 총 1350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 NGUYEN CONG DIEN 학생 등 67명과 온라인학위과정 스마트생산공정관리과 성유진 학생 등 10명도 함께 학위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졸업생 대표로 졸업사를 전한 물리치료과 박진영 학생은 “늘 곁에서 가르침을 전해주신 교수님들의 헌신과 언제나 말없이 믿어주고 기다려주신 가족 여러분, 그리고 힘든 순간마다 서로의 곁을 지켜주었던 학우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도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우리 동의과학대학교의 상징인 호랑이는 용맹함과 함께 서두르지 않되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기개를 상징한다”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포효하며 여러분만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2026-02-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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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는 11일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본부장 배광호)와 아동·청소년·청년을 위한 진로탐색 및 교육·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청년 등 지역 내 미래 세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대학의 기술력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나눔의 가치’와 ‘현장 밀착형 기술’이 시너지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전공 기반 재능기부 및 현장 중심 봉사활동 전개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체험 및 교육 연계 프로그램 운영 △복지 현장 정보 및 사회서비스 모델 공유를 통한 교육적 연계 강화 △공익 활동 및 우수사례에 대한 통합 홍보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김현환 학장은 “우리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교육 소외를 해소하고, 기술 나눔을 통해 일상을 밝히는 따뜻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에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 배광호 본부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나눔과 기술이 만나 시너지를 내는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됐다며 “이번 협력이 취약 청년 등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울타리 안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뜻을 같이했다.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협업 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기술과 나눔이 결합된 우수 사례를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해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와 기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2026-02-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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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파란사다리 체험수기 공모전’ 최우수·우수상 수상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2025년 파란사다리(1유형)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간호학과 김지은 학생이 최우수상, 정서우 학생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학생은 파란사다리 사업 참여를 통해 얻은 해외 연수 경험과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란사다리 체험수기 공모전은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파란사다리(1유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 연수 및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연수 준비 과정부터 현지 활동, 학습 성과와 느낀 점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의미를 담은 체험수기를 제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지은 학생은 ‘낯선 환경에서 다시 정렬된 나의 기준’이라는 제목의 수기를 통해 해외 연수 중 경험한 공동생활과 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낯선 환경 속에서 개인의 태도와 선택이 변화해 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우수상을 수상한 정서우 학생은 ‘어학연수였는데, 인생연수’라는 제목의 수기를 통해 경제적 제약 속에서도 해외 연수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글로벌 환경에서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 공감을 얻었다.
김지은 학생은 “파란사다리 연수는 낯선 환경 속에서 스스로의 태도와 선택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기준을 세울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정서우 학생은 “파란사다리는 영어 실력보다 먼저 도전에 대한 용기를 배우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두려움을 넘어서는 법을 알게 해준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동의과학대학교 김태경 국제협력처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은 학생들이 해외 연수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진로를 주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은 정부 재정지원을 통해 해외 연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대학생에게 글로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가 학생들은 출국 전 진로 설계 및 안전 교육을 이수하고, 해외 대학 및 산업체에서 어학연수, 기업 탐방,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이 외에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청해진 대학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전문대학으로서의 국제화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2-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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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 운영대학 선정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 운영대학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는 한국어 능력과 중소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기술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을 양성하기 위해 법무부가 새롭게 도입한 제도로, 전국 16개 전문대학에서 학교당 1개 학과씩 선정됐다.
동의과학대학교 기계공학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현장 연계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부산 지역 선정 학과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에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 취득 시 유학 비자(D-2) 발급에 필요한 재정 요건이 면제되며, 재학 중 학업과 병행 가능한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도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된다.
졸업 이후에도 취업 및 체류 지원이 이어진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졸업생이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이수 또는 TOPIK 5급 이상을 취득하고, 전공 관련 기업과 연봉 2600만 원 이상으로 고용계약을 체결할 경우, 신설 예정인 K-CORE(E-7-M)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비자로 5년 이상 취업 활동을 하거나, 인구감소지역 내 동일 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할 경우 거주 자격(F-2)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기계공학과 선정은 동의과학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전문기술 교육과 안정적인 취업·정주 연계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인력난 해소와 대학 국제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은 “기계공학과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 지정 선정은 우리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문기술 교육과 취업·정주 연계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다”라며 “전문기술 역량과 한국어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기계공학과 김국용 학과장은 “기계공학과는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 바로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운영해 왔다”라며 “앞으로 전공 기술 교육과 한국어·직무 적응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이번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지정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전공 및 한국어 교육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전문기술인재 양성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