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6동, 맞춤형 방문 영양관리 ‘양지영양 톡톡’ 운영
연제구 연산6동(동장 이정아)은 지난 21일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영양관리서비스 ‘양지영양 톡톡!(Talk! Talk!)’의 첫 방문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양지영양 톡톡!’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연산6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마련됐다.
동 간호직 공무원과 보건소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식생활 상담 △영양관리 교육 △영양 보충식품 제공 △기초 건강 상태 측정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끼니를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직접 집으로 찾아와 건강을 확인해 주고 올바른 식사 방법을 꼼꼼히 알려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연산6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건강취약계층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보건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