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RISE사업단, 행복농촌한마당 축제서 ‘감자 옹심이 체험 부스’ 운영
도요마을과 협업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2일 한림면에서 열린 김해시 주관 김해시지속가능위원회 주최 제3회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에서 생림면 도요마을과 협력하여 마을기업 컨설팅을 기반으로 ‘감자 옹심이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기반 창업 모델의 가능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이 도요마을 마을기업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바탕으로 기획·운영됐다. 대학은 주민 대상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제품 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를 실제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여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감자 반죽을 빚고 옹심이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으며, 도요마을 주민들은 현장에서 조리법, 재료 관리, 상품화 과정 등을 안내하며 부스 운영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의 참여가 많아 축제 현장에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도요마을과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부스를 통해 지역 주민이 마을 자원을 활용해 소규모 창업을 실현할 수 있는 과정을 시연하고, 마을기업 기반 공동체 경제 모델의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직접 소개했다. 방문객들은 체험과 함께 지역 특산물 기반 창업 아이디어의 현실화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 고경희 사업단장은 “이번 감자 옹심이 체험 부스는 마을기업 컨설팅을 통해 주민의 창업 역량을 직접 체험형 콘텐츠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사회–마을 공동체–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주도형 창업 모델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