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RISE사업단, ‘AHIA 선진현장 해외연수’로 글로벌 역량 강화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RISE사업단은 지난 15~22일까지 6박 8일간 독일에서 ‘2025 AHIA 선진현장 해외연수 및 뒤셀도르프 MEDICA 참가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항노화산업(고령친화·실버테크) 분야의 글로벌 흐름을 체감하고, 지역 기반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혁신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사업은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과 지역기업협업센터(RICC)가 주최·주관했으며,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MEDICA 2025를 직접 참관하며 글로벌 의료기기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확인했다.
연수 기간 동안 부산 헬스케어 혁신 라운드테이블, NRW주정부 정책간담회, 뒤셀도르프시 대외산업협력팀 정책간담회, 산업현장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유럽 현장의 정책·산업·기술 동향을 직접 체감했다.
참가 학생들은 “MEDICA를 직접 보며 헬스케어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를 실감했다. 진로를 의료기기 분야로 확장해보고 싶다는 확신을 얻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장기열 RISE사업단장은 “이번 해외연수는 지역 대학생과 산업체가 함께 해외 선진현장을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