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간호학과, ‘2025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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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학교 간호학과 Fixcare(한누리 · 정미선 간호학과 3학년)팀이 전국 80여 개팀이 참여한 ‘2025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선 발표 평가와 시상은 지난 21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한국산학기술학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전국의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경쟁했다.

최우수작 폴리락플러스(폴리락+)는 수술이나 치료를 돕기 위해 환자의 요도에 삽입하여 소변을 외부로 배출시키는 도뇨관이 소변을 모으는 집뇨관과 분리되어 감염을 일으키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유치도뇨관 세트의 연결부위를 고정하는 장치이다.

이 장치는 의료관련감염의 가장 흔한 형태인 요로감염을 줄이고 환자의 피부손상을 방지하며 간호업무 효율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Fixcare팀이 개발한 폴리락플러스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의 강의시간에 개발한 작품으로 임상실습을 경험하며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간호사의 업무량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개발한 작품으로, 창의성, 실현가능성, 파급효과성 측면에서 아이디어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전공이론을 바탕으로 실무현장에서 요구하는 간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을 이루어 과제를 기획, 수행, 분석함으로써 창의성, 효율성, 경제성, 팀워크를 배양하여 연구설계 능력, 문제해결 능력, 협업능력, 실무능력 등을 갖춘 통합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종합설계 교과목이다.

김해대학교의 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대학 교육과정에서 학습했던 모든 지식을 종합적으로 적용하여 전공과 관련된 작품을 개발하여 성과물을 제시하며, 매년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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