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중3·학부모 대상 실전형 전공 체험·맞춤형 진학 상담
‘제6회 진로페스티벌’에 참여 상담 실시
27일 울산 남구 차오름센터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7일 울산 남구 차오름센터에서 열린 ‘제6회 진로페스티벌’에 참여해 보건의료 분야를 희망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전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울산남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가 대거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간호학과, 치위생과, 응급구조과, 방사선과, 언어치료과, 안경광학과 등 6개 학과가 참여해 실습 기반의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의료 장비를 직접 다뤄 보며 전공 특성과 보건의료 직업군을 이해했고, 각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멘토들은 눈높이에 맞춘 전공 소개와 개인별 진학 상담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적성을 스스로 탐색하도록 도왔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보건의료계 진출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꿈을 가까이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보건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2026학년도 수시 2차 합격자 발표는 12월 3일이며,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입학 관련 상세 안내는 입학처(☎052-270-0401~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