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서 펼쳐지는 종합예술…28일 ‘부산예총 갈매랑축제’ 개막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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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형 축제 ‘하이커넥트’ 주제
통기타 라이브·국제무용제 협력 공연 등 무대

지난해 부산예총 갈매랑축제 모습.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공 지난해 부산예총 갈매랑축제 모습.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공

부산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가 열린다.

27일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부산예총)에 따르면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잔디광장에서 ‘2026 부산예총 갈매랑축제 <하이커넥트(Hi-Connect)>’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성악 앙상블을 비롯해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참여형 종합예술축제다.

축제의 백미는 가수 강민수를 비롯해 30여 명의 연주자가 참여하는 ‘통기타 라이브’ 공연이다. 오는 30일 오후 5시 30분 다솜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주말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31일에는 부산국제무용제 협력 공연과 생활공연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예총 홈페이지(www.artpusan.or.kr)나 전화(051-631-137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예총 관계자는 “이번 갈매랑축제는 예술과 시민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장”이라며, “공연과 체험,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현장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예술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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