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6·25참전유공자에 온기나눔 물품 전달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11일 부산진구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커피박 화분과 간식 등 온기나눔 물품을 제작해 6.25참전유공자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지회(회장 정식현)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순환 실천과 자원봉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커피박 화분은 지난달 부산글로벌빌리지 자원봉사캠프와 교보증권(주)부산금융센터가 연합해 제작한 것으로,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물품이다. 당일 부산진구여성자원봉사회가 화분에 식물을 심고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을 더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김미자 부산진구여성자원봉사회장은 “평소 단체에서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데, 오늘 만든 커피박 화분은 여러 사람의 손길이 이어져 완성된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며 “많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6.25참전 용사들에게 작은 감사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 단체와 자원봉사캠프, 기업이 오랜 시간 협력해 만든 뜻깊은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 및 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함께 참여하고 자원봉사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