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인권지킴이 위촉 및 사전 교육 실시
부산진구는 19일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안정된 시설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노인인권지킴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청은 부산광역시중부노인전문기관 전문가 3명을 포함해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8개소의 노인인권지킴이 14명을 위촉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문가를 통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인권지킴이단은 향후 각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인권모니터링, 인권보호환경 조성 등 4개 분야를 점검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인권지킴이들의 활동을 시작으로,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시설로 운영 되도록 예방 중심의 인권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