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산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진구는 부산시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방세정 운영실적 종합평가는 자주재원 확충과 우수시책 발굴 등을 통해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산시가 매년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지방세 분야 8개 항목과 세외수입 분야 4개 항목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부산진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세정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세무 공무원들의 노력과 구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종합평가 수상의 기쁨을 구민과 함께 나누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에 받은 시상금 일부를 부산진구 초록봉사단에 전달해 관내 독거노인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