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종자생산업 실태조사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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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산종자 생산 허가업체 약 3300개 대상

한국수산자원공단 전경.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 전경.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19일부터 수산종자산업육성법 제6조(통계작성 및 실태조사)에 따라 국내 수산종자산업의 체계적 육성 및 지원 정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수산종자생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기준 전국 수산종자생산업 허가업체 약 3300개를 대상으로 생산·판매·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12월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 추진체계는 △방문, 인터넷, 전화 등을 통한 전수조사 △추가 보완조사 △자료입력 및 분석 △최종 검증 △결과 공표 등으로 이루어진다. 조사 결과는 공단 누리집을 통해 2027년 3월 공표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통계 이용자에게 시의성 높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공표시기를 단축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 실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통계 품질 역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3월 공단 누리집과 국가통계포털(KOSIS)에 공개된 ‘2025년 수산종자생산업 실태조사’ 결과에서는 지난해 수산종자 생산량은 3만 7938톤, 판매량 3만 167톤, 판매금액 4312억 원 등으로 나타났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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